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|| [youtube(fui5GUyPcXk)] || || 패럴림픽 응원가가 공개되었다. 곡명은 '''"하나 된 열정(Imagine. That's Reality)"'''. || * 나무위키에서 역대 동계패럴림픽 문서 중 첫번째로 작성되었다. * [[러시아 국가대표팀 도핑 스캔들|2016년 집단 도핑 파문]]을 일으킨 [[러시아]]는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general/news/read.nhn?oid=277&aid=0003817421|2016년 리우 패럴림픽에 이어서 이 대회에서도 참가가 금지되었다.]] 그 대신 패럴림픽중립선수단(NPA·Neutral Paralympic Athlete)이라는 개인 자격으로 참가한다. * [[패럴림픽]]의 전격지원국인 일본에서도 [[NHK]] 종합편성채널을 통해 개회식을 중계했었는데, '''선수입장이 모두 끝나는 도중에 중계를 끊고 다음 프로그램을 방송했다.''' 그 뿐만 아니라 개회식 중계 시작도 아슬아슬했던 것이 7시 30분 시작예정이었는데 [[아소 다로]]가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뉴스가 연장되는 바람에 방송 시작이 늦었다고 한다.[* 일본은 현재 [[모리토모 학교 비리 사건]] 당시 재무성이 문서 조작을 한 사건 때문에 시끄러운 상황이다.]그나마 기자회견이 7시 58분에 끝나면서 개회식 시작 시간[* 오후 8시였다. 원래 30분이였던 시간에서 겨우 2분 정도의 시간을 남겨둔 셈.]에는 맞췄다고. 그리고 폐회식 중계때는 아예 편성표조차도 없어서 상당히 논란이 되었다. * 티켓 가격이 싸고, 상대적으로 관심이 더 적은 장애인 스포츠라서 그런지 유독 노쇼 관중들이 많았다. 예를 들어 아이스하키 한국:체코 전의 경우 전날 한일전 승리로 관심이 높아져서 구름 관중이 몰려들었고 당일 강릉 올림픽플라자에 그냥 왔던 사람들까지 합세해 매표소 앞이 장사진을 이뤘으며, 결국 경기 1시간전에 표가 완전 매진되었다. 근데 정작 경기장에 공식 입장한 관중은 약 5,100명밖에 없어서 [* 강릉 하키센터의 수용 인원은 만 명이고, 약 7000장 정도를 팔았다고 한다. 그런 걸 떠나서 전날인 한일전보다도 천명이나 덜들어왔다.] 경기장 곳곳이 비어 있었다. 이는 [[2018 평창 동계올림픽]]에서 시행되었던 Fan to Fan (티켓 개인거래 서비스)가 패럴림픽에서는 시행되지 않은 것도 노쇼현상에 기여한 것으로 보이지만, 경기장에 보면 눈에 띌 정도로 유독 빈자리가 많은 곳이 종종 보였다는 점에서 단체 구매하고 안 온 것이 더 큰 이유로 보인다. 비록 2018년 3월 5일 잔여석 판매를 개시하였지만 노쇼 때문에 정작 보고 싶은 사람들이 못 보는 사태가 이어지자, 결국 조직위에서 13일부터 컬링과 아이스하키의 입석을 현장매표소에서만 판매하는 조치를 취했다. 당연히 말이 좋아 입석이지 실제로 들어가면 관중석에 빈 자리가 많아 얼마든지 앉아서 볼 수 있었다. * 게다가 실제 입장한 관중들 중에서도 단체 관중들이 자기들 일정을 이유로 경기가 한참이고, 미리 공지된 경기 종료시간이 아직 멀었음데도 자리를 막 떠서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. 특히 그 중에서 학교에서 단체 관람을 온 경우 과연 그런게 교육적으로 무슨 효과가 있겠냐며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다. * 하지만 12일까지 판매된 입장권 판매량이 32만 매를 돌파하면서 동계 패럴림픽 사상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. 지난 밴쿠버(21만매 판매)와 소치(20만 판매) 판매량 보다 많은 수치며, 특히 소치 때는 전체 발행량이 31만 6,000매였다.[[http://sports.naver.com/pcp2018/news/read.nhn?oid=472&aid=0000013149|#]] * 차기 개최국가 중국이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패럴림픽 첫 참가 이후 컬링에서 첫 동계패럴림픽 메달이자 금메달이 나왔다. 그 외에 카자흐스탄과 크로아티아도 이번 평창 패럴림픽에서 동계 패럴림픽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. * 지상파 중계가 없어 많은 이용자들이 [[유튜브]]나 [[KBS+|KBS my K]]로 몰려갔고 이용자끼리 채팅으로 문자중계를 하기도 하였다. * 패럴림픽 개회식 이전부터 폐막식이 끝날때까지 [[문재인]]대통령과 영부인 [[김정숙]]여사는 자주 패럴림픽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해주었는데, 특히 김정숙 여사는 대회기간내내 평창과 정선,강릉에 살다시피 했다고 한다. * 패럴림픽은 올림픽과 달리 IPC위원이 메달시상으로 고정되어있지는 않다. 따라서 스폰서, 파트너사의 고위임원이나 참가국 정부요인이 시상하기도 한다. [[대한민국 국회]]에서는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서 메달 시상식에 사람을 보냈는데 대표급을 보낸 [[바른미래당]]의 공동대표 [[유승민]]이나 [[더불어민주당]]의 [[추미애]] 대표는 메달을 걸어주는 메달시상자 역할을 맡았다. 하지만 [[자유한국당]]은 국회 평창특위의 [[이은재(정치인)|이은재]]나 대한장애인체육회를 위해 일한 적이 있는 [[나경원]], 대회 개최지인 평창, 정선이 지역구인 [[염동열]] 정도만 시상자로 나오고 [[홍준표|당대표]]는 오질 않았다. [[정세균]] 국회의장도 컬링의 메달시상자로 나왔다. 그 외에도 정부의 각 부처의 장관이나 외청장, 각종 위원회의 위원장들이 시상자로 나왔으며, [[이진성(법조인)|이진성]] [[헌법재판소장]] 역시 사무총장을 반다비 시상자로 데리고 나와 메달을 수여하였다. * 파라 아이스하키 동메달 리스트였던 유만균씨가 이뇨제 성분이 검출됨에 따라 6개월의 징계를 받아 2019년 4월 30일 이후의 기록을 삭제하게 되었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0916021700007?input=1195m|#]] * 황연대 성취상이 수여된 마지막 대회였다.[* [[2020 도쿄 패럴림픽]]부터 황연대 성취상이 폐지되고 아임파서블 상이 수여된다. 황연대 성취상이 수여된 마지막 하계 대회는 [[2016 리우 패럴림픽]]이였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